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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이야기

독서의 계절 가을에 추천 글

 

 

제가 늘 구독하는 책이 있습니다.

따뜻한 이야기들이 많이 들어있는 책인데요~

오늘은 읽다보니 좋은 글이 있어 퍼왔습니다.

이 글을 읽으며 한 문구, 한 문구 많은 생각을 잠시 해보기도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좋은 글귀 한번 읽어보시고 많이 공유하고 추천해주세요~~~

 

 

 

삶의 호흡이 깊어지는 배움으로

 

살다보면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길을 잃고 방황하는 날들이 있습니다.

 

자신만의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정표를 찾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배움'이 아닐까 합니다.

 

어떤 이는 공부는

내면에 나무를 한 그루씩 심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이득은 없지만,

내면에 다양한 나무가 자라 생명력 넘치는 생태계가 형성되면

어지간한 어려움에는 쉬이 꺾이지도 시들지도 않는

내공을 갖게 된다는 것이지요.

 

올 가을에는 뭔가를 즐기며 배우는 '깊은 호흡'을 해보려 합니다.

몸이 신선한 산소를 받아들이며 새로운 활력을 심장에 불어넣듯이,

'호흡이 깊은 공부'는 새로운 지식으로

마음의 세포를 재생시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자심감을 줄 것 같습니다.

 

출처 : 살맛나는 세상

 

 

이 글을 읽고 나는 뭘 배워야 내면에 나무를 심을 수 있을까? 하는생각과

대학교를 졸업하면서 배움이란 단어를 버린것은 아닐까??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여 마음의 세포를 재생시키고 싶은 충동이 확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