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지킴이는 아들과 딸은 1명씩 키우고 있는 맘입니다.
제가 164cm, 신랑이 172cm의 키로 요즘에는 작은키도 큰키도 아닌 평균키 입니다.
하지만 저의 아들과 딸이 이 키를 물려받을 경우 작은편에 속할지도 모르니 성장에 신경을 안쓸수가 없습니다.
시중에 키크는 약과 주사도 있고, 식품도 많이 출시가 되어 있지만 아직은 그런곳에 의존하고 싶지 않아 운동으로 키크는데 도움이 되고자 키크는 운동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불신은 아니지만 의약품이나 인스턴트로 만들어진 식품보다 운동으로 키가 커진다면 정말 좋겠죠?^^
아들 180cm이상~~~~, 딸 167cm 이상이 되는 그날까지 조금씩 도전해봅니다.
스트레칭
아침에 일어나서 스트레칭~~ 잠자기전 스트레칭을 습관화 시킵니다.
스트레칭이라 해서 무리한 요가동작을 요하는건 아니구요.
발가락끝부터 쭈~~~~욱 기지개를 펴고 손을 위로 향하게 하고 손가락끝까지 쭈~욱, 쭈~욱 펴주고 온몸을 좌우로 흔들어 주면 됩니다.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고 근육 이완에 도움이 되어 키크는데 제일 큰 힘이 된답니다^^
줄넘기와 농구
아들은 넓은 운동장에서 맘껏 뛰며 에너지는 쏟는 농구가 좋고
딸은 작은 공간에서도 아기자기하게 놀수 있는 줄넘기가 좋습니다.
자전거타기
주말이면 공원에 나들이를 많이 가는데 공원에서 자전거를 부지런히 타면 페달을 밟으면서 지방이 타고 뼈가 쭉쭉 늘어나기 때문에 키크는데 도움이 됩니다.
달리기나 빨리걷기
달리기나 1초에 2보 속도록 빠르게 걷게되면 다리가 길어지는 효과를 볼수 있다.
하지만 달리기는 하중에 무게가 많이 실리는 운동으로 마라톤같이 장시간의 달리기는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니 뭐든 적당한게 좋겠죠?
발레
딸의 이쁜몸매를 만들이 위해 발레를 많이 시키는데요
발레도 스트레칭의 일종으로 키크는데 도움이 많이 되고 요즘같이 책상에 많이 앉아있는 학생들에게 바르자세를 많이 요하는 발레는 바른척추에도 도움이 됩니다.
수영
성장판에 직접적인 충격을 주지 않으면서도 몸에 자극을 주고 인대가 늘어나도록 해주는 부드러운 운동 중의 하나입니다.
혈자리 마사지
키크는 운동을 매일 무리하게 하기 보다는 꾸준하게 평생동안 습관처럼 하기를 기대해봅니다.
스트레칭은 성장판이 닫힌 저도 오늘부터 당장 시도해봐야겠습니다^^
그럼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고 피로회복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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