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위협하는 탄산수 전쟁 탄산수종류

불과 십수년전만 하더라도 물을 돈주고

사먹으리라고는 감히 상상도 하지않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놀랄일도 아니고 더 나아가

각자의 기호에 맞는 물을 찾게 되었는데요

그중 대표적인 것이 탄산수입니다.

 

탄산수라하면 only 사이다로 대표되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다양한 나라의 탄산수가

제이름을 걸고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사이다를 위협하는 탄산수 전쟁

탄산수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트레비

 

국내브랜드 제품인 트레비는 2007년 출시한이래

꾸준한 매출상승을 이어가고 있는 제품인데요

로마의 명물인 트레비 분수에서 이름을 땃다고

합니다. 이제품의 특징은 트랜스 지방,열량,

당류가 전혀 포함되지 않은 제품으로

플레인,라임,레몬 3가지의 맛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되어있습니다.

 

 

페리에

 

기네스북에 오른 유일한 생수로 유명한 페리에는

프랑스 남부지방 페리에에서 생산되는

천연탄산수입니다.

탄산수 시장에서 빼놓고 말을 할수 없을 정도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제품으로

탄산에 풍부한 미네랄과 칼슘이 함유되어있는

제품입니다.

 

 

산펠레그리노 

 

산펠레그리노는 세계 소믈리에협회에서 공식 인정하는

미네랄워터로 천연탄산을 이용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이탈리아 알프스 산맥에서 나오는 온천수를

원천으로 하고 있는데요 미세하고 풍부한 기포로

레스토랑등에서 가장 선호하는 제품입니다.

 

 

디아망

 

국내 브랜드제품인 디아망은 프랑스어로

다이아몬드를 뜻합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열량,지방,콜레스테롤,당류가

전혀 포함되지 않았고 제품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냉장주입공법을 이용해 제품의 신선도와

청량감을 극대화 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