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전 힙합을 좋아합니다.
직원들과 노래방에 가서 신청곡을 받으면
흘러간 세월의 노래등을 신청하는데 전 보란 듯이
잘하지는 못하지만 힙합을 부르곤 합니다.
우리아기도 빨리커서 같이 노래방에서 힙합을
신나게 같이 불렀으면 좋겠습니다.
힙합을 이해 하기위해 몇가지
궁금한 사항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힙합은 대중문화속에 자리잡은 음악의 한 장르인데요
문화적인 흐름의 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엉덩이를 흔들다는 말에서 유래된 힙합은 그역사가
그리길지는 않습니다.
1970년대 뉴욕의 할렘가에서 흑인이나 스페인계
청소년들에 의해 만들어진 문화인데요
이 때문에 힙합을 미국의
독자적인 파생문화로 보기도 합니다.
세계적인 힙합 뮤지션들이 많은데요
스눕독
에이콘
에미넴
개인적으로 전 지드레곤이 젤 좋습니다,
대한민국 힙합사에 한 획을 그을만한 인물이라
생각합니다.
힙합패션의 완성은 모자
힙합패션에 대해 이렇다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분명한건 힙합패션의 완성은 모자죠..
누구나 모자하나면 힙합스타일을 연출할수 있습니다.
스냅백 쓰고 두손 머리위로 올리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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