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부산아닌 지방에 다녀오면서 느낀점으로 오늘은 각 지역별 소주에 대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지역별로 소주가 다르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는데요~~
부산은 시원~~~~ 아니면 좋은데이~~~~가 요즘 대세인데요~
제가 다녀온 제주도에서는 찾을 수 없더라구요 ㅋㅋ
급 궁금해서 지방 소주에 대해 알아보고 소주도수별 순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산소주 시원~~~~ 19.5도 알콜도수가 적당~~~합니다.ㅋㅋ
부산은 역시 시원~~~이 알아줍니다~^^
충북소주 초정수로 만든 시원~~~~한 청풍!!
저도 아직 못 마셔봤는데 꼭 지역별 나들이를 가면 맛보고 병을 수집해봐야겠습니다^^
18도로 적당한 도수 같은데 얼마나 순한지 맛보고 싶습니다.ㅎㅎ
처음처럼~~~ 16.8도
대전의 소주~~~
오투린~~~ 19.5도
좋은데이~~~~~16.9도
지난주에 처음으로 맛본 제주도 소주 한라산 21도
이건 병이 투병이라 이뻐서 맛보긴 했는데 저에게는 좀 독하더라구요...ㅎㅎ
아직 전 순~~~한 여자라 아직까지는 16.9도 좋은데이가 그나마 적당하게 느껴집니다.ㅎㅎ
뒤죽박죽 생각나는 술 종류로 도수를 알아봤는데요~~
위 소주 중 알콜도수 높은 순위를 살펴보면
1. 한라산 21도
2. 공동 시원 19.5
2. 공동 오투린 19.5도
3. 시원한 청풍 18도
4. 좋은데이16.9
5. 처음처럼16.8
곧 연말입니다.
술자리 약속이 벌써 많이 잡히신건 아니시죠??
무한소주사랑은 건강과 가족을 헤치지 적당히 즐기시는 연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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