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 썸네일형 리스트형 MSG민감반응 둘중하나 미식가 혹은 음식을 모르거나 며느리도 알려주지 않았던 시어머니의 요리비법이 등돌리며 몰래꺼낸 미원이었다는 말이있습니다. 웃자고 한 말일수도 있으나 평상시 음식하는 것을 즐기는 저의 입장에서 몇가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우리가 흔히하는 MSG는 과연 몸에 해로운가? MSG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은 맛을 구별할까? MSG맛을 무엇으로 대체하나? 제 나름의 견해와 전문가적 견해를 말하고 싶은데요 일단 음식하는 것을 즐기는 저의 입장에선 두가지로 봅니다. 조미료를 논하는 사람은 미식가 이거나 혹은 음식을 아예모르는 사람이다. 개인적으로 “음식의 완성은 조미료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맞벌이를 하다보니 요리를 하는 횟수가 많아지는데요.. 참고로 전 남잡니다. 제가 좋아서 하는거니까 남녀 따질 필요는없고.. 일단 음식을 할 때 모든 음식에 조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