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크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키크는운동 - 아들 180cm, 딸 167cm 만들기 건강지킴이는 아들과 딸은 1명씩 키우고 있는 맘입니다. 제가 164cm, 신랑이 172cm의 키로 요즘에는 작은키도 큰키도 아닌 평균키 입니다. 하지만 저의 아들과 딸이 이 키를 물려받을 경우 작은편에 속할지도 모르니 성장에 신경을 안쓸수가 없습니다. 시중에 키크는 약과 주사도 있고, 식품도 많이 출시가 되어 있지만 아직은 그런곳에 의존하고 싶지 않아 운동으로 키크는데 도움이 되고자 키크는 운동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불신은 아니지만 의약품이나 인스턴트로 만들어진 식품보다 운동으로 키가 커진다면 정말 좋겠죠?^^ 아들 180cm이상~~~~, 딸 167cm 이상이 되는 그날까지 조금씩 도전해봅니다. 스트레칭 아침에 일어나서 스트레칭~~ 잠자기전 스트레칭을 습관화 시킵니다. 스트레칭이라 해서 무리한 요가동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