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소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층간소음 거실매트, 슬리퍼로 줄이세요 우리집에는 34개월된 남자아이와 10개월된 여자아이~~ 그리고 건장한 평균 성인 남녀가 살고 있는 아주 평범한 가정입니다. 오늘은 평범한 가정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층간소음의 해결방법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임신 했을때 좀 예민한 시기기도 했지만 윗층 아들 2명, 고등학생, 중학생~ 건장한 체구의 학생들 때문에 층간소음에 시달린 적이 있습니다. 윗층 학생들의 입시준비로 보통 늦은 밤부터 층간소음은 시작되었는데요~~~~ 11시쯤 중학생인 작은 아들이 들어와서 쿵쿵쿵!!! 걸어다니며 생활을 했구요~ 12시 넘어서 고등학생인 큰 아들이 들어와서 쿵쿵쿵!! 걸어다니면 늦은 밤 샤워를 하고...ㅠㅠ 층간소음이 보통이 아니더라구요...ㅠㅠ 제가임신을 했기에 저도 곧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의 울음소리부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