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론 긴급생활자금대출 출시 햇살론추가대출 문의 안내

대출을 받을 때 항상 이번이 마지막이고 이번에 저금리대출이

실행되면 모든걸 정리하고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대부분 마음을

먹지만 실제 몇달이 지나지 않아서 얇아진 주머니 사정에 어쩔수 없이

금융권의 문을 두드려 봅니다.

 

 

 

 

햇살론은 생계자금과 대환자금대출로 크게 나뉘어져 있는데

햇살론 대환 및 생계자금지원을 받은 후 추가적인 대출이 필요할때

부득이 캐피탈 혹은 사금융대출을 받은 분들이 많습니다.

또는 이런저런 사유로 소액(500만원미만)대출이 긴급히 필요할땐

마땅한 금융상품을 찾기 어려운 분들에게 희소식이 있어서 정보공유 합니다.

 

2015년 9월에 출시된 햇살론 긴급생활자금대출인데요

햇살론 긴급생활자금대출 상품 가이드

 

간략하게 요점만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햇살론 생계자금대출 및 대환자금대출을 받은 후

12개월이상 성실상환을 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햇살론추가대출이

실행되는 상품입니다.

현재로선 직장인 사대보험이 가입된 대상분들에 한하고

성실상환 일수에 따라서 금액은 차등적으로 지원이 가능합니다.

 

 

 

 

12개월 성실상환 --- 300만원 지원

 

36개월 성실상환 --- 400만원 지원

 

48개월 성실상환 --- 500만원 지원

 

위와같은 성실상환 일수에 따라 소액지원의 금액이 달라집니다.

 

성실상환이라 함은 기타 다른 금융권의 대출유뮤와는 상환이 없고

당연 햇살론 기존대출을 연체없이 납부하고 금융권의 연체정보가

없어야 가능합니다.

신용카드 및 다른 금융상품의 연체일수가

하루이틀 정도는 크게 무리가 없고 15일 이상 단기연체 이상으로

금융권 정보공유가 안되었다면 크게 무리는 없습니다.

 

 

 

 

햇살론 성실상환 12개월에 대해 간략히 다시 설명드리면

기존 햇살론 생계자금을 먼저 받고 추후에 햇살론 대환자금을 나중에

받았다면 나중에 받은 햇살론 대환자금을 기준으로 12개월이 경과된

시점을 말합니다.

 

 

 

 

햇살론 긴급생활자금대출 상환방식

 

햇살론 긴급생활자금대출은 기존의 햇살론 상환방식과는

조금 다릅니다.

기존 햇살론 생계자금 및 대환자금대출의 경우 3년 혹은 5년단위의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인데 햇살론 긴급생활자금대출의 경우

12개월 거치 48개월 원금균등 분할상환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12개월동안 이자만 납부하고 나머지는 원금균등 분할상환으로

상환하시면 됩니다.

금리의 경우 기존 햇살론 기준금리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