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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기억력이 떨어지는 원인과 기억력 좋아지는 방법 안내

나이가 많지않은데 일상생활에서 핸드폰이나 지갑등을

자주 분실하는 경우가 있거나 매일 티비에서 보던 연예인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거나 리모컨등이 없어져 찾다보면 냉장고나

엉뚱한 곳에서 발견되는 경우를 경험해보신 적은 없으신가요?

 

 

 

 

나이가 들면서 느낄수 있는 기억력 감퇴! 아직은 그럴 나이가

아닌데 하면서도 느끼는 상황들... 이럴때는 정말 난감한데요

오늘은 기억력이 떨어지는 원인과 기억력 좋아지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억력이 떨어지는 원인

 

기억력이 떨어지는 원인은 몇가지 요인으로 축약할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기억력을 주관하는 뇌조직의 손상이나 저하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신경세포(뉴런)사이를 연결하는 신경세포 연결부(시냅스)가

새로 생성되기 어렵기 때문에 기억력이 떨어지는 원인이 됩니다.

 

 

 

 

둘째는

환경적 요인에서 찾을 수 있는데요

지나친 음주와 흡연, 스트레스와 영양부족등이 뇌손상을 일으켜

기억력을 감퇴시킬 수 있습니다.

 

 

 

 

셋째는

식습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현대인이 자주 먹는 인스턴트 음식이나 가공식품은 활성단백질의

결필을 초래하여 하루에도 수억개 이상 생성되는 뇌세포에 영향을

줘서 기억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으로 작용을 합니다. 

 

기억력이 좋아지는 방법

 

기억력이 떨어지는건 노화에 따른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고 작은노력으로 후천적으로 기억력이

좋아지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 뇌는 "망상활성화계"란 것이 있습니다. 이는 정신을 맑게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데 일상생활에서 가끔 무엇인가를

열심히 외우려해도 잘 외워지지 않은데 기쁜 마음으로 무언가를

기억하면 기억이 오래가는 현상을 느낄수 있습니다.

바로 망상활성화계의 활동 때문인데요 기억력이 좋아지는 방법은

기쁜 마음으로 생활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우리의 뇌는 퇴화한다고 알고있지만 새로운 행동으로 뇌세포를

만들 수 있다는 보고가 발표되었습니다.

일상 생활속 취미생활 바둑,장기,책이나 신문을 읽는 습관등을

통해 뇌세포를 새로 생성할 수 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식습관의 변화를 통해서도 기억력이 좋아질수

있다고 합니다. 단단한 음식을 자주 섭취하고 사과.굴,양파,검정깨등은

뇌 발달에 도움을 주는 음식이라고 합니다.